26'Trip

[미국] 🇺🇸 LA 여행, LA 왕복티켓 비용, 입국심사 후기, MPC 라인등, 한인타운 숙소 비용 및 정보공유

Kyra_ 2026. 6. 21. 17:26

내 인생 마지막 ESTA 로 들어가는 미국여행이길 바라며!

남편이랑 LA에서 만나기로 했음! 

이유: 나의 연차 사용의 한계로 비행시간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 할 수 없는것. 

 

인천-LAX 

에어프레미야 항공

5/8(금)~ 5/18(월) 

결제금액 : ₩ 783,241

( 1월7일 결제)

 

아주 괜찮은 티켓값이 었다🙌🏻

숙소값도 만만치 않아서 정말 어느 한 곳에서라도 아껴야 하는 ㅜㅜ

환율 무슨일 인건지,

1,460~1,480원을 넘나 드는 환율이었음.. 

그냥 체감 1,500원으로 계산함 ㅜㅜ


저녁비행기어서 넉넉히 가서 인터넷 면세품고 찾고 라운지가서 밥도 먹으려고 일찍 갔다.

인천공항에 입국 수속 다 마치고, 마티나 라운지 서편으로 고고

면세품 찾고 근처에 가깝길래 갔는데.

정말 다음 부턴 마티나 라운지 동편으로 갈꺼다

서편 너무 좁아... 괜시리 어두 침침!

 

음식은 동편이랑 똑 같겠지..


시간이 좀 남아서 스벅을 갔는데 오,, 꽤괜!

널널하고 몇시간 있기 좋았다.

 

그리고 비행기 타러 면세점들 쭈욱 지나오는데

몬치치!!! 

일본가서 못구하면 여기서 웃돈쳐서 사는것도 뭐,,

낫밷


드디어 타는군,,

비행기 타자마자 거의 첫 기내식 주는것 같은데, 

잘준비하고 자느라 스킵하고 두번째 기내식 먹고 양치하고 화장도하고~

 

가도가도 끝이 없는 듯 하다,,

왜이렇게 긴고야 ㅠㅠ


드디어 도착!

입국심사,, 걱정도 하고 떨렸음 ㅜㅜ

하도 세컨더리 룸 간다길래..

게다가 내눈으로 본 이슈,,

어떤 한국 남자 심사 받다가 심사관이랑 같이 사라짐 ~.~

내차례가 되자 사라졌던 심사관이 제자리로 와서 

날 불렀음 ㅜㅜ 

흑,,

그래서 더 떨렸음ㅎㅎㅎ

 

1.  여기 왜 왔어? 휴가왔어

2. 얼마나 있을꺼야? 10일

3. 너 혼자왔어? 아니, 나 여기서 남편 만나기로 했어. 남편은 텍사스에 석사중이고 거기살아.

4.  그럼 너 여깃다가 거기 가는거야? 아니, LA-> Vegas-> Sandiego-> LA 와서 한국 돌아갈꺼야

5.  얼마갖고 왔어? 000불 

6.  declare 갖고왔어? 응. 나 음식 가지고 왔는데 ,no fresh, no meat.

 

지문찍고 여권받고 나옴!

휴우 다행.

이번에는 남편이 시민권자냐, 너 직업은 뭐냐, 숙소 어디냐 안.물.어.봄!

 


짐찾고, 남편한테 연락해서 드디어 상봉!!!!

진짜 너무너무 반가웠다😍

만나자마자 렌트카 찾으로 고고,,

공항 나와서 보라색 기둥으로 찾아가면 렌터카 셔틀들이 자주 오는데

해당 렌터카업체 셔틀 타면 된다.

 

fox 에서 렌트함! 

내려서 가는길~

히히 짐꾼남편🩷

 

도요타? 혼다? 로 예약한거같은데

그냥 비슷한 컨디션으로 주는것 같다.

아방이로 받았지만 새차였고 좋았음!!

미국에선 아방이를 엘란트라라고 하던데,,ㅎㅎ

 

언제였나 엄마랑 얘기하다 알았는데,

엄마왈: 한국에서 아반떼 엘란트라였어~

ㅋㅋㅋㅋㅋ

몰랐음🤣

 


 배고프니 레스토랑으로 갔다. 

Sea food Restaurant 였음.

마침 Mother's Day여서 프로모션도 하고있었다.

 

타코 좋아하는데!!!

난 그냥, 한국식 타코를 좋아하는 사람이었따^^..


에어비엔비는 공항에서 한인타운 쪽에 있는 곳이 었는데,

20~30분 내에 위치해있다.

독채 스튜디오, 주차 무료

4박5일 ₩ 824,464

1박당 ₩ 206,116

2박 이상 예약가능!

 

호스트분 너무 친절학시고 좋았음 ㅜㅜ

 

침구 깔끔, 식기, 와인오프너, 커피머신 캡슐, 쓰봉, 충전선, 드라이기, 다리미, 약간의 조미료

샴푸린스바디워시까지 디스펜서로 충분히 있었다.

정말 너무 만족해서 카페에 후기도 남겼음 

ㅎㅎㅎㅎㅎ


여행 첫날 도착도 오후에 하고 숙소 돌아오니 오후 10시 조금 안됐는데, 이대로는 아쉬워서 

물이랑 음료 먹을 것좀 사러 근처 마트에 갔음 !

Ralphs 처음가보는 마트였다.

 

 

마트구경은 어찌나 재밌는지😆


다시 돌아가는길에서야 보이는 

한글,

2000년도 쯤 된 느낌이랄까 ㅎㅎ

 

그리고 이 날의 하이라이트는 

내가 집에서 만들어온 두.쫀.쿠 였다 ㅎㅎ

남편은 처음 먹는거니까!!

ㅎㅎㅎㅎㅎ

먹어보더니 정말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면서 

엄청 맛있다고 했음!!

뿌듯~

그리고 남편 친구로 부터 휴스턴에서 전화해서 재고 확인 후 오픈런해서 사온

트죠백!!! ㅎㅎㅎ 

 

감사합니다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