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여행에 비행기랑 호텔 말고는 정말 알아본거 없이그냥 남편 믿고 간 여행J인 내가 여행에 꼭 가고싶은 곳을 북마킹 안 해놓다니그래도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서예스펀폭진지투어 꼭 하라고 해서 클룩 통해서 예약했다. 10:30 분까지 타이베이역에서 만나서 가이드님 따라서 버스 올라타서 설명 들으면서 투어가 시작되었다. 처음 도착한 곳은 예류지질공원. 해식과 풍화작용으로 인해 독특한 암석지형이 특징이었다.그중에 여왕머리라고 하는 바위가 있는데 왕관 쓴 여왕의 옆모습처럼 생겼다고 해서 여왕머리라고!예류지질공원자체가 입장해서 들어가 보면 정말 특이해서 인상 깊었다! 더웠지만,,풍경이 장관이었다 ㅎㅎ 진짜 더운데 사진은 넘 잘나온다늉🩵두 번째는 스펀 라오제 그 유명한 풍등 올리는 곳 🤣여기 진짜 관광코스라서 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