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만 있다가 주말에드라이브도 하고 싶으면 근교로 나가는데 남양주 '팔숲'위치가 가는 길이 카페 근처로 들어갈 때 조금 험했다. 낮에는 브런치도 하나보다.저녁느즈막히 카페 닫는 시간 가까이에 가서 그런지사람들이 엄청 북적이지는않았다. 통창으로 보이는 숲이 인기 많은 이율 알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밥 먹고 와서 라테 한잔이랑 케이크만 시킴ㅋㅋㅋ케이크가 정말 맛있었서 놀랬다 밖에도 자리가 있어서 산책로도 있어 보이길래나가보았는데,건물에 아래층에도 자리가 있었다 산책로 같은 밖을 좀 걸었는데 여름이라 모기만 빼면 선선한 날엔 밖에서 앉아도 좋을 것같단 생각이었다. 어두워질 쯤 걷다 보니 좀스산한 기분은 있었음 😂 남편 출몰시키기 ㅋㅋㅋㅋㅋㅋㅋㅋ므찌댜🥰 카페 데이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