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Trip

[미국] 🇺🇸 미국여행 준비, 마티나 라운지, 시애틀 입국기, 입국심사질문

kyra_ 2025. 9. 13. 14:24

 

남편이랑 여름휴가 보내러 시애틀로 고고!

미국여행 1월에 다녀오고 6개월 만에 

미국행이라니 기분째짐1!!

 

일단 기내에 들고 팔 필수품 

압박스타킹, 멜라토닌음료, 안대, 괄사

수분마스크, 얼굴팩

 

바이오던스 지인 추천으로 사서 처음 썼는데 

지~인짜 기내에서 내내 쵹쵹 짱조타

 

남편이 작년 블프때 사 놓은 다이슨~

110v 니까 무적권 챙겨야지 😊

이번에 갈 때 캐리어 bag in bag 했음!!

28인치 안에 20인치 캐리어에 짐 싸서 넣어서 출국했음!

여름이라 옷가지들이 적고 최대한 압축팩 써서 

엄청나게 압축해서 넣고 해서 캐리어 하나로 갔다 

호호

 

출국날이 월요일이라 엄마가 인천공항까지 바래다줘서 아주 편하게 공항 도착 

 

시간이 좀 널널 하게 왔는데,

아시아나 셀프체크인 처음이댜!!!!!

진-장 정말 편했음

이렇게 편하고 신속할 수 있는 건가 ㅜㅜ 

감동

 

온 김에 마티나 라운지에서 밥도 먹어야 하고요.

확실히 월요일 출국이라 그런지...

사람이 정말 별로 없었다.

그런 줄 알았지만ㅎ

아샤나 풀부킹으로 타고 출국한^,^


마티나 라운지 줄이 없.다.고?

ㅎㅎㅎㅎ

너무 좋아

 

이것만 먹었겠나,, 물론 더 먹었다

ㅋㅋㅋㅋㅋㅋ

앉을 자리가 꽤나 널널해서 아주 편하게 있다가 나왔다.


아이폰에서 

아래로 스와이프 해서 비행 편 검색하면 

저렇게 떠서 

요긴하게 쓰는 중😆

 

진짜 탄다 역시 비행기 탈 때 기째!!!1

얼른 남편 만나러 가고 싶었다🥹

비행기 좌석은 아시아나는 뭐 견딜만한 만큼 자리가 괜찮다

 

확실히 에어프례마가 더 널널한것 같지만

그래도 아메리칸 에어라인보다는 아샤나 넓다!

아샤나 두 번 먹은 기내식↓

 

14시간 넘게 타다가 10시간 조금 넘게 타니까 진짜 탈만했다.


 

 

시애틀은 비행기 내려서 쭉쭉 따라서 나가다 보면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야 한댜~ 

밖에서 보니 내가 타고 온 아샤나가 보였다.

 

 

MPC 미리 해오길 잘했찌!

나 자신 증말루 잘해써ㅋㅋㅋㅋ

댈러스에서 못쓴 MPC 

시애틀에서 빛을 내는군.

 

에스컬레이터 도착하고 나서 일단 짐을 찾아야 한다....

보통은 이미그레이션 끝나면 수화물벨트 가서 짐을 찾는데,

여긴 아닌가 보다.

그래서 좀 신기했당

일단 내 캐리어 찾으러 ㄱㄱㄱ

 

시애틀 공항 나오면서 느낌

1. 예쁘다.

2. 쾌적하다.

3. 조용하다.

 

쨘!

내 캐리어 ㅎㅎㅎ

히히💛

짐 찾고

이미그레이션 하러 가봅시당..

떨려 ㅠㅠ 요즘에 세컨더리룸 많이 보낸 데서... 근데 뭐 내가 놀러 여기 돈 쓰러 왔는데!!!!ㅎㅎ

나는 바로 MPC 있어서,  공항에서 보이는 officer 한테

MPC 있다고 했더니 라인 어디로 가라고 해서 제일 짧은 라인으로 안내해줬다

Thax🙏🏻

이렇게 줄 서자마자 앞에 얼마나 걸릴까 해서 찍어 놓은 사진.

소름 돋는 사건은.

여기서 줄 서서 5분 내로 이미그레이션 받음

 

 Immigration officer 잘 만난 것 같았다.

여태 미국 다니면서 (고작 3번)이지만.

제일 많은 질문받았다.

 

👮🏻 여기 왜 왔어?

👩🏻 휴가 보내러 왔어

👮🏻 어디 갈 거야?

👩🏻 시애틀이랑 포틀랜드 여행할 거야

👮🏻 혼자 왔어?

👩🏻 응 혼자야.

👮🏻 그래? 여기 누구 만나러 온 거야?

👩🏻응 나 남편 만나러 왔어. 같이 휴가 보내러 왔어. 

👮🏻 남편이 시민권자야?

👩🏻 아니, 그는 학생이야. 텍사스에서 석사 중이고 지금 방학이라 휴가 보내러 여기서 만나기로 했어.

👮🏻 너 직업은 뭐야?

👩🏻 간호사야

👮🏻돈 얼마 가지고 왔어?

👩🏻 OOO 가지고 왔어 ( 만불이상 안 댐)

👮🏻 가지고 온 음식에 고기나 야채 있어? ( 생채소나, 고기류 말하는 듯)

👩🏻 아니, 나 코리안스낵 만 가지고 왔어.

 

이 정도하고 여권 받고 나왔다 ㅎㅎㅎ

 


 

 

 

 

🇺🇸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