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레이어드컷 하고 너무 맘에 들어서 한 동안 미용실 안 갔는데 지저분 해져서 커트하구옴,,담당해 주시던 샘은 4월에 호주 가신다고 하셔서 다른 샘으로 바뀌었다 예약확인 후 안내받고 자리 앉은 뷰,, 차홍룸 조용해서 너모 .... 조아.... 서비스도 체고..... 앉아서 디자인상담+ 결제동의+샴푸+커트+드라이 순서인데 샴푸하고 나서 자리에 앉으면 오일 발라줘서 마사지 잠깐 해주는데 진짜 그 짧은 순간이 극락이다 ㅜㅜ ' 아 내가 서비스받는구나 ' 커트비용 아깝지 않은 생각이 드는 순간임😆 주말 오전에 할 일이 있어서 노트북 들고 집 근처 카페를 갔다근처=걸어서 반경 10-15분 거리ㅋㅋㅋㅋㅋ(내 기준)남부터미널 방향으로는 잘 안 가는데가보고 싶어서 지도에 북마크 해놓고 처음감😂 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