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다 보니 아침 일찍 움직이게 돼서 브런치를 먹고자 검색하던 중에
꽤나 운치도 좋고 브런치도 맛있어보이는 곳을 찾게 돼서 가보기로 했다.
메뉴는 주문하면 자리로 가저다 주셨다😎
JOSIK plate & Shrimp egg in hell + Filter coffee
조식 플레이트 구성은 일반 여느 브런치집과 특별히 다르지는 않았다.
재료들을 빵위에 잘 얹어 먹으면 굳굳!
다만 개인적으로 버터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토마토의 신맛은 별로 안. 좋아해서
샥슈카도 잘 안먹는편이긴 한데
쉬림프 에그인헬은 토마토 신맛이 강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비 오는 창밖 보면서 브런치 먹은 낭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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