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ra's Archive

✈️ 보홀-> 인천항공편은 대부분밤비행기 or자정 넘어 출발하는비행기가 많다. 서울로 돌아가는 날 공항에 1시간 반전에만 도착해도 충분하기 때문에! 참고로 돌아하는 비행기 연착돼서 출발을 무려01:00 am에 했다는..... 무튼 그래서 호텔을 잡기에는 숙박을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호텔 수영장이라도 Day Use 를 알아보는 수밖에 없었다. 블루비치 팡라오 리조트는 데이유즈는 할 수 없었고, 레스토랑은 이용가능하다고.....😔 그러던 중에 비교적 비치가 조용한 근처에 모달라 비치 리조트가 데이유즈 가능하다고 하여블루워터는 체크아웃하고 캐리어만 맡겨두고돌조비치 근처 모달라 리조트로 고고! 프런트에서 티켓을 한 다음 안내받아서 따라가면 자리 안내해줌! Day Use 2,5000 php / per( Re..

두 번째 숙소 블루워터 팡라오 리조트     툭툭이를 타고 다음 숙소로 고고!  체크인할 때 이용 설명 듣고, Deposit  2,000 php 신용카드 정보 기입한다. 단지 정보만 기입 뿐 요금은 지불되지 않는다.  메인 풀장 진짜 너무 이뿌자나 🥰 화장실이 넓고깨끗해야해 ㅜㅜ진짜 좋았다. 조명을 못켜서 조금 어둡게 나왔지만!  너무 만족스러운 방 컨디션이었다🙌🏻 리조트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풀장 Main pool 이용시간은  8am~8pm  리조트 뒤쪽으로Aplaya pool 있는데, 8am~ 10pm 이용 가능하다!  Apalaya Pool  Main pool 을 뒤쪽으로 가면 길게 이어진 길을 따라 가다 보면 Apalaya pool, Restaurnat, Beach가나온다.   이 날 저녁..

https://www.henann.com/bohol/henannalonabeach/savor/sea-breeze-cafe Henann Resort Alona Beach, Bohol ‐ Sea Breeze CAFÉDine at the restaurant with the widest spread of delectable Asian, Western and Filipino food on the island of Panglao!  Not too far from the restaurant, also located on the beachfront, is the Sea Breeze Pool Bar. This bar is designed to serve both those lwww.henann.com 보홀 하면 알로나비..

동생이랑 휴가 보내러 보홀로오후 7시 넘어서 비행기이지만 라운지 가서 밥도 먹어야 하고😆Busy Buzy Buzi Bizi 븨지 하다 구우!! 차는 장기주차장에 주차하고  캐리어 맡길 거 없음!인터넷면세점 수령할 건 있음!라운지 바로 가야 함! 인천공항 마티나 라운지 동편이 나중에 생겨서 난 여기가 좀 더 좋은 것 같은 기분 탓 아닌 기분 탓이라갔더니 줄 서고 40분 기다렸다가 들어갔다.  사진 찍으려고 했더니 사람들이 많고 해서,,내가 조와하는 빵만 찍어 찍어 찰칵📸📸  추석이라고 송편도 있었어요덕분에 송편도 공항에서 먹고👍🏻  비행기 타러 가는 길 뷰 머선 일.....💕 비행기 타고 공항 도착했는데 멘붕이 왔다..... 보홀 출입국신고서 생각도 못했는데 줄 섰다가.. 부랴부랴 해서 제일 꼴..

PD가 ㅇ ㅏ~직 멀었진만 매달 문호가 진전이 많이 되길 바라는 마음은 간절하다 ㅜㅡㅜ 다들 이 시간이 제일 힘들다는데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을 모습을 상상하면서 매일 버텼는데 길어질수록 미국 가는 거 맞는지 미래가 보이질 않는다 ㅎㅎ 나는 어디쯤 왔을까 뿌옇게만 보인다🥲 그 와중에 반가운 소식은 24년 10월 문호 발표에서 진전이 많이 있었다는 사실! https://travel.state.gov/content/travel/en/legal/visa-law0/visa-bulletin/2025/visa-bulletin-for-october-2024.html Visa Bulletin For October 2024 travel.state.gov 사이트 들어가서 확인해 보니 22.11월 15일 -> 승인 가..

진짜 오랜만에,,친구들 만난 날!망원동에서 만나기루😆 남편이랑 가본 적 있는 마핑파 가기로 했다.브런치가 꽤 맛있었던 걸로 기억해서 가자구 함🙃다들 ㅇㅋㅇㅋ 해주는 착한 내 친구덜💕💕 위치는 망원역에서 나와서 망원시장을 쭈욱 지나서 지도 보고 찾다 보면 자칫 지나칠 수도 있는 건물 2층에 위치한다🙃🙂  남편이랑 맨 처음 지도 보고 찾아가다가 지나쳐버린 경험 있음 ㅎㅎ  계단을 올라가면 곳곳에 인테리어가 예쁘다 예뻐!  예약은 할 수 없고 워크인만 가능하고 웨이팅이 있다.다행히 5분 정도 대기했다가 들어감!🤩 테이블에 앉으면 메뉴판 주시고 메뉴는 카운터에서 주문하면 음식은 가져다주신다. 나만 그런가..한국인데도 사진 있는 메뉴판이 좋다 ㅜㅜ 우리가 시킨 메뉴는샥슈카+ 제철과일 토스트+ 프렌치토..

밤마실을 다녀올까 하다가 밤늦게 까지 하는 카페가 있어서들러본 브라이언스커피커피숍이지만, 커피를 사지 않은!ㅎㅎㅎ🕐 09:00~ 22:00 밤 9시 넘어서 들렀다. 영업시간이 다 되어서 그런지, 빵은 많이 없었지만늦은 시간에도 사람들이 꽤 찾아와서빵 사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낮에 오면 많은 종류의 빵이 있었을 것 같다😅난 너무 늦게 왔단 말이지....!!!  텅 비어버린 매대 식빵과 스콘 조각 파운드케이크를 샀다.당일 제조 빵은 20% 할인 해주셨다. 매장 안쪽에는 커피 마시는 테이블과 공간이 있었다. 집 와서 빵맛을 보니 평범했다.엄청 특별하게 맛있는 맛은 아니지만통밀 식빵은 확실히 냉동실에 두고2주나 거쳐서 먹었는데도 식감이 꽤나 괜찮았다. 씹을수록 고소하기도 하고!조각파운드케이크는..

친구들이랑 간만에 모임!페스타바이 민구 런치 코스 예약 하고 모였다 주차장이 협소했다 ㅜㅜ 몇 바퀴를 돌았는지! 들어가서 예약 확인하고,자리를 안내받았다. 다른 식사하시는 분들도 계셔서홀을 전체적으로 찍진 못했지만 창가자리 안내받았다. 안내받은 앉은자리에서찍어본 뷰😆      친구들이랑 점심모임 넘나 즐거웠다 🥰 코스요리치고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었고호텔뷔페가 더 비싸.... 분위기도 좋고 한적해서 더 좋았다!  다들 여기서 사진 찍길래 우리도 기념샷🙌🏻   잘 먹었다!🤑💰💸

망고케잌을 찾으러,,😆😆😆 엄마 생신에 올해 어떤 케잌을 할까 하다가  무슨 알고리즘인지 포시즌즈 로 가게 되었다   베이커리 & 카페 혹시 모르니 내가 봤을때 괜찮은 케잌만 일단 엄마한테 보내보기 😂 당연히 망고 골라버리는,, 홀케잌 99. 였다!애플망고케이크는 150. ㄷㄷㄷㄷ 케잌 정말 비싼비싼듯 🤑 커피도 마실수 있는데, 호텔내에서 마시는 가격과테이크 아웃 가격이 달랐음!  메뉴판에 보면 테이크 아웃 가격이라고 명시되어 있음! 마시고 가는건 가격이 달랐음.다른 호텔들에 비해 살짝 저렴한 편이나잔단 10. 넘는 가격이었음! 우리는 커피 두잔 마시구 나왔는데, 커피랑 조금만 쿠키가 같이 나왔다.  ㅋㅋㅋㅋ사진도 찍어줘야지 주차 가능했고시간은 자세히 기억은 안나다😂커피마시고 케이크 픽업하고 ..

숙소는 The Kayon Valley Resort 이었고, 더 캐욘 정글리조트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어서리조트 내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20여분 가니 도착했다.  발리우붓 하면더캐욘정글리조트수영장 나오는데 이거 맞지? ㅜㅜ진짜 너무 좋다   풀장이 여러 개였고수영 신나게 하고 자쿠지 들어가서 담그고 있고물놀이했으니 음식도 시켜주고👍🏻 음식가격은 한국이랑 비슷..  어느 곳을 사진 찍어도 숲뷰🌳  사진 정말 많이 찍었는데 저 수영장 자체가 웅장하고 커서 카메라에 다 안 담겼고, 수영장에 있는 나를 찍자니 수영장에 비해 인물이 정말 작게 나와서 사진은 맘에 100% 들진 않는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분명 저 수영장에 나만 있고.. 남편이 열심히 찍어줬는데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람! 하지만 더캐욘밸리리조트..